코콤, 해ㆍ공군 경계시스템 구축 및 레이더 사업 수주
- 국방 경계시스템 및 레이더 분야 전문 업체로서의 전문성 인정
- 무인경계시스템 도입으로 경계 병력 절감효과 달성
■(주)코콤은 최근 공군본부에서 발주한 ‘000경계체계 구축사업’을 약 13.1억 원에 수주하였으며, 해양경찰청에서 발주한
‘경비함정 레이더 교체사업’을 약 10.6억 원에 수주하는 등 지난 2016년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한 ‘중요시설경계시스템 1차 사업’
(2018년까지 00개소 기지 전력화, 약 390억 원)을 수주한 데 이어 신규 사업을 수주하는 등 국방 및 레이더 분야 전문 업체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군의 ‘000경계체계 구축사업’은 (주)코콤이 IOT 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한 업계 선두 주자로서 ‘GOP과학화경계시스템’,
‘중요시설경계시스템 1차 사업’ 등을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제안단계부터 경쟁 업체와의 차별화된 전략과 내실 있는 제안으로
발주부서인 공군본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최근 현장 실사를 통해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문제점 진단과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금년도 11월말 경 전력화할 예정이다.
■‘해경함정 레이더 교체사업’은 2017년 사업(경비함정 26척 대상 레이더 26대 교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주한 사업이며,
이번 사업은 경비함정 34척을 대상으로 레이더 39대를 교체하는 사업이며, (주)코콤의 레이더 개발 기술과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 11월말 경 전력화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수행 중인 ‘중요시설경계시스템 1차 사업’은 지난해 말 전력화가 완료된 0개 기지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규 경계시스템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경계 작전수행은 물론, 경계 병력을 절감하는 효과를 실질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부대 사정으로 인해 전력화 시기가
조정된 00기지도 지난 6월말 정상적으로 전력화가 완료되었고, 잔여 기지 역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장비를 설치 중에 있는 등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적기 전력화를 목표로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주)코콤은 ‘GOP과학화경계시스템’ 및 ‘중요시설경계시스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수주한 공군 및 해양경찰 사업도
적기에 전력화할 수 있도록 치밀한 현장실사와 계획수립은 물론 사용부대(해경)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계획된 일정에 전력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과학화경계시스템 사업을 포함한 정보통신 분야 체계통합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끝.
▲ 해군 경비함정 레이더 장비(사진-셔텨스톡)
▲ 공군 경계시스템 장비(사진-코콤)